학교와 주변에서 모인 개발자 친구들과 블로그 안쓰면 죽는 모임이라는 벌금형 모임을 하는 중인데, 12주간 안 써서 무려 6만원짜리 회고 글이 탄생해버렸다.회고 글은 왜 이렇게 쓰기가 어려울까. 분명 했던 게 많아서겠지 생각하며 먼저 해왔던 일만이라도 쭈욱 정리해보기로 했다. 정리하고 보니 진짜 1년 간 엄청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많이 달려왔다는 생각이 든다.노션 AI가 생각보다 성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이전에 기록해둔 것이 많아 그럴 수도 있겠으나 어느 정도 중요 내용은 다 뽑아주어 정리가 편했다. 특히나 여러 일을 하고 사건을 겪으며 느낀 것들을 정리했음에도 기억 저편에 숨겨져 있던 기록들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AI와 함께한 1년이라는 생각도 든다.2025년, 무엇을 하려 했는가IT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