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 2

기록의 파편화를 세컨드 브레인에 LLM을 붙여 해결하기 - 컨텍스트 단편화와 메모리 단편화(fragmentation)

기록의 파편화를 겪은 배경LLM 시대에 맥락이 너무 파편적이다 → OS에서 메모리 단편화를 어떻게 해결할까? 이를 연결지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글감이 떠올랐다.이전 기록을 찾아보니 2024년 초에 내가 기록해두었던 “기록의 파편화” 라는 제목의 짧은 글이 있었다.이 당시에는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용어를 필두로 옵시디언과 노션을 활용해서 많이, 자주, 다양한 분야를 기록하고 엮어두는 것이 유행이었고 해보았었다.그런데 오히려 기록할 곳이 너무 많고 다양해지다보니 기록이 파편화되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이었다. 결국 도메인 별로, 주제 별로 플랫폼을 다르게 쓰는 것으로 해결했다.주로 옵시디언은 학교 수업들과 과제 위주로 체계화해서 정리했고 네이버 mybox로 동기화 시켰다. ..

우리, 프로그래머들 We, Programmers | 로버트 C. 마틴 서평

AI의 시대 속에서 프로그래밍의 역사를 복기할 수 있는 책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했음을 미리 밝힙니다.한 컴공 교수님이 하시던 이야기가 있었다. 컴퓨터공학은 다른 학문들에 비하면 생긴 지 얼마 안 된 아주아주 신생 학문이라고. 그럼에도 너무나 발전 속도가 빨라 우리 모두가 항상 뒤처지고 있다고.ChatGPT부터 Claude, Gemini 등 LLM의 발전이 엄청 빨라졌고, 이를 많이 활용해서 개발 중인 나도 항상 시대와 기술에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압박감이 크다.이 책이 AI 시대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어떤 해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그럼에도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 공학, 프로그래밍의 역사를 돌이켜보니 이미 컴퓨터 공학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왔고, 개발자들은 항상 ..

카테고리 없음 2026.03.03
반응형